예전부터 분해하려고 했었던 건데, 번번히 실패하다가 오늘 우연히..^^
사실 이 제품은 직접 산건 아니고 2년 전에 대회 나갔다가 부상으로 받은건데~
display문제가 예전부터 있었고 AS도 여러번 받았었는데, 보증기간이 지난 후에도 계속 문제가 생겨서 display가 제대로 되지 않는 바람에 쓰지 않고 있던 거..
나름 귀여운 녀석이라.. ㅎㅎ
어짜피 잘 못 쓰게 된거..
근데 이것도 외부에는 나사 같은게 전혀 없어서 여는데에만 좀 애를 먹었더랬죠.
상판을 살짝 들어낸 모습.
아직 배터리까지 분리는 시키지 않았네요,, 근데 디스플레이도 분리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, 아닌 것 같기도 해서 디스플레이 분리는 차마..
이제부턴 내부의 부품 모습!
삼성이라고 써 있고, 725 ARM? 근데 자세한건 모르겠는..ㅎㅎ
이어폰 단자쪽을 가리고 있는 스티커(?) 같은걸 벗기면 뭔가 더 보이는데..
아무튼 이번 기회에 알게 된 것:
1. 케이스 내부에 제품번호에 표기된 생산 연월과 비슷한 날짜가 표기되어 있다.
2. 지금까지 display문제로 AS 받았을 때마다 display 교체를 했었는데, 그것이 display 그 자체보다는 display와 연결되는 케이블쪽에 문제가 있는듯.. 교체 직후에만 해도 정상적 작동 및 시간이 지날수록 상태가 나빠졌었던 것을 봐서는 내구성에 문제가 있는듯...
당시 AS 받을 때 display 쪽의 문제를 얘기하셨는데(물론 OLED display 자체를 교체할 때에 케이블과 같이 딸려 있겠지만..) 잘못 짚으신듯..
아는건 많지 않지만, 그래도 나름 뿌듯~
:]